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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그린리더선발대회 |
[뉴스앤톡] 김포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환경 체험활동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천 중심 ‘생태환경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에코그린리더선발대회’는 김포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을 비롯한 지역 농장·생태공원 등에서 운영되는 현장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30차시로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생태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장 체험을 통한 동물복지 이해, 반려동물과의 공존 교육, 로컬푸드 체험 및 친환경 식생활 실천, 자원순환 체험, 생태공원 탐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역 내 농장·생태공원·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김포 지역 생태자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태도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체험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게 됐고, 일상에서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에코그린리더선발대회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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