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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인도네시아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관계자가 광명시평생학습원을 방문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앤톡] 광명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해외와 공유했다.
시는 3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인도네시아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등 16명을 맞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국립특수교육원 관계자 3명과 인도네시아 비영리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인 뿌빠센터(PUPA Center) 관계자 10명, 특수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벤타라 캠퍼스(Bentara Campus) 관계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문단은 광명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의 운영 체계와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기반 구축 ▲맞춤형 교육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지역특성화 사업 ▲전문인력 양성 ▲지역기관 협력사업 등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강사와 활동가가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는 ‘삼삼오오 마을배움터’와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학습 접근성 지원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평생학습원의 주요 교육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 학습자의 이용 환경과 접근성을 직접 확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평생학습은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권리이자 포용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광명시의 장애인 평생학습 경험을 국내외와 폭넓게 공유하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1999년 대한민국 제1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2020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이후 맞춤형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 평생학습의 선도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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