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 놀샘터, 여름방학 '방학에 맘껏 실컷'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19 15:50:24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초등학생·가족 대상 놀이 프로그램 운영
▲ 중원교육문화원 놀샘터, 여름방학 '방학에 맘껏 실컷' 운영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방학에 맘껏 실컷'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다양한 놀이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력,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내‧외 놀이시설을 활용한 체험과 자율놀이를 함께 운영한다.

'방학에 맘껏 실컷'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학놀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학가족놀이'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흙놀이 ▲책놀이 ▲메이커놀이 ▲레고놀이 ▲보드게임 ▲요리놀이 ▲몸놀이 ▲자연놀이 ▲전래놀이 등 총 9개 놀이 영역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하루 3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는 오전과 오후에 각각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도시락터를 개방하고 실외 놀이공간에서 자율놀이를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학가족놀이를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최대 16명이며, 참가 신청은 놀샘터 누리집 ‘놀이 프로그램-개인 신청’에서 프로그램 시작 2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놀샘터로 문의하면 된다.

놀샘터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9월부터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에서 맘껏 실컷', '토요일에 맘껏 실컷'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들의 놀이 경험을 확대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놀이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타인과 연대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가장 훌륭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동안 놀샘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성장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놀이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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