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의 변신, 대구 교육 공간의 미래 찾는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27 15:45:21
대구시교육청, 학교시설 복합화 우수시설 현장 찾아 대구형 모델 모색
▲ 폐교의 변신, 대구 교육 공간의 미래 찾는다!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5월 27일 경남 창원·김해 일원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공유재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유재산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및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복합시설과 폐교 활용 우수사례를 직접 견학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유휴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창원거점통합돌봄센터(명서초등학교 내)와 김해 ‘지혜의 바다(구 주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 복합화 운영 사례와 폐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시설의 복합화와 유휴재산 활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사회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 과제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새로운 방향성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공유재산 업무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도 한층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은 “학교시설과 공유재산은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교육자산으로 그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유재산 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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