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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부적응 학생 심층 이해 워크숍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8월 12일 오후 12시 호텔수성에서 ‘2026년 대안교육 관련 기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프로그램 위탁기관 등 대안교육 및 학생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장문선 교수가 ‘학교부적응 학생의 심층적 이해- ADHD와 비자살적 자해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나타나는 심리·행동 특성을 살펴보고, 이들을 돕기 위한 교육적 지원 방향을 짚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교 복귀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한다.
학생이 학교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관별 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대안교육 기관과 학교·교육지원청이 맡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이 대안교육이나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마치고 학교로 복귀한 이후에도 학교와 관련 기관이 지속적으로 연계 협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행동 이면에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전문기관이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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