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경기북부 5개 지원청 연합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인력 연수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30 15:50:50
“아이들의 삶과 내면에 더 가까이”
▲ 연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

[뉴스앤톡]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경기북부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2026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인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김포·동두천양주·파주·포천·연천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 및 사업 담당자 등 총 28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와 지역 간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첫째 날에는 지능검사 WISC-Ⅴ의 이해와 해석, 활용 방법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의 인지적 특성과 심리적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DSM-5 진단 기준을 바탕으로 초·중·고 학생에게 나타나는 내재화·외현화 문제행동과 정신건강 유형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육·심리·복지 영역이 결합된 복합적 문제에 대한 통합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

둘째 날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인 사례관리 운영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가 이뤄졌다. 특히 사례관리 슈퍼비전에서는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함께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과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복지사가 학생을 직접 만나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기북부 교육복지 전문인력 간 협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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