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청소년활동센터, '페달업 인성레벨업'자전거 안전·배려교육 마치고 지역탐방활동 나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1 15:40:34
자전거 전문교육과 인성·배려교육 마치고, 자전거안전모니터링과 착한가격업소 방문하는 지역탐방 시작
▲ '페달업 인성레벨업'자전거 안전·배려교육

[뉴스앤톡]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지역탐방활동 '페달업 인성레벨업'참가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지역탐방활동'페달업 인성레벨업'은 청소년들이 광명시 공공자전거(광명이)를 활용해 광명구(9)경의 일부 지역을 탐방하며, 관내 자전거도로와 공공자전거 이용 환경을 살피고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탐방활동을 진행하기 전, 자전거안전교육 전문지도자들과 함께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자전거 운전자로서 갖추어야 할 안전의식·배려심, 탐방활동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전문교육을 지난 3주에 걸쳐 진행했다.

1주차는 자전거 이론교육으로 자전거의 주요 부품과 기능, 안전장비 착용법, 교통규칙 등 자전거 이용에 필요한 자전거에 대한 기본 지식과 보행자와 다른 자전거 이용자를 배려하는 방법, 단체 주행 시 지켜야 할 약속, 서로의 속도와 상황을 존중하는 태도 등을 익혔다.

2주차에는 광명시 공공자전거 ‘광명이’와 광명구(9)경 등 지역자원을 알아보고, 매주 진행하는 인성 미션을 통해 배려와 협력을 실천하며 함께하는 활동의 의미를 배웠다.

마지막 3주차에는 영당말 근린공원에서 자전거 안전 주행 실습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자전거 기본 주행 방법을 익히고 안전 수칙을 실제 주행에 적용하며 지역탐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김난영 센터장은 “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바르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를 익히고, 광명시의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사회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다양하게 참여하는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참여 청소년은 “평소에도 자전거를 탔지만 이번 교육에서 새롭게 배운 점이 많았고, 재미있게 배우며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청소년들은 주행역량에 맞춰 광명시 지역자원을 탐방할 수 있는 안전한 활동 경로를 설정하여 자전거도로와 공공자전거 이용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자원을 알리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또는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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