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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고사·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실시 |
[뉴스앤톡] 울산 중구가 울산중부경찰서(서장 이철수), 동(洞) 청소년지도위원과 합동으로 2학기 중간고사·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1차 활동은 10월 30일부터 11월 6일, 2차 활동은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합동 점검반은 학교 주변 및 번화가에 위치한 홀덤펍·홀덤카페, 룸카페, 엑셀 방송 스튜디오, 성인용품점, 노래연습장, 피시방, 찜질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와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제한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술·담배·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모텔·무인텔·펜션 등 숙박업소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등도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업소에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청소년을 유해업소에 출입시키거나 고용한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하면 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인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생각이다.
가정 밖 청소년에게는 청소년쉼터 입소와 지원 정보 등을 안내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소개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점검 및 단속,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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