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08 15:40:10
면천중 학생 30명, 김남중 작가와 함께 작품 속 이야기를 나누다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9월 8일 당진교육종합센터 상상이룸공작소에서 면천중학교 1~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주제와 생각을 나누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문해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저자 김남중 작가가 참여해 학생들과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사전에 작품을 읽고 작가의 작품 세계와 책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작가가 답하는 시간을 통해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과 작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작가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오늘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여러분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책 속에서 발견한 생각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공감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 특성을 고려하여 상반기에는 초등학생, 하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품 읽기와 연계한 학생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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