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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협의회 개최(정신건강전문가 긴급 지원 사업 본격 시행)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10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생명사랑 남서부센터에서 생명사랑센터 관계자 10명과 도 교육청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자해 위험 학생에 대해 신속한 개입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사랑센터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 사업’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 기관에 연계되지 못한 위기 학생을 비롯해 위기 상황이 발생한 학교의 교직원, 상담이나 협력이 필요한 학부모 등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위기 발생 시 긴급 지원 투입 절차 △온라인․현장 기반 심리 평가 및 심층 평가 지원체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방안 △예산집행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생명사랑센터 운영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생명사랑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학교, 전문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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