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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행동중재를 실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각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특수교원 50명으로 총 15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42시간 ▲심화과정 30시간 ▲사례연구 및 슈퍼비전 78시간으로 원격과 집합연수를 병행하고 소속 학교 등을 기반으로 한 현장 실습과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다.
특히 기능적 행동평가, 행동중재 계획 수립, 위기행동 지원, 학생 인권 보호, 개별화교육계획과 행동중재계획 연계, 가정·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은 소속 학교의 행동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참여하고 향후 교육지원청 행동지원단 위촉 시 지역의 핵심 행동중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교 단위 지원에서 지역 단위 지원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행동중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장애학생 행동중재는 학생의 행동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촘촘한 행동중재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행동중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중심의 전문인력풀과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장애학생의 긍정적 변화와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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