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23 15:30:08
보훈대상자 취업지원 및 고용안정 공로… 12년 연속 의무고용 달성 우수기관 선정
▲ 대구교통공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뉴스앤톡] 대구교통공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의 고용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22일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공사는 최근 3년간 신입사원 채용 시 국가보훈대상자 제한경쟁을 실시하는 등 보훈가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 의무고용 비율을 2014년 이후 12년 연속 달성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전일부터 익일까지 보훈대상자와 동반 가족 1인에게 도시철도 운임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역사 내 행선안내 게시기를 통해 보훈 정책을 홍보하는 등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써 왔다.

이날 감사패를 전수한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보훈대상자의 고용안정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사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고용안정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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