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교육특구, ‘청소년 꿈서트’ 특별 강연 성료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22 15:25:26
▲ 동래문화교육특구, ‘청소년 꿈서트’ 특별 강연

[뉴스앤톡] 부산 동래구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청소년 꿈서트’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래문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동안 진로 토크콘서트와 진로 체험 클래스가 운영돼 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진로 토크콘서트에서는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이 ‘나의 진로, 동래 역사에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동래구 역사 인물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진로 체험 클래스에서는 이다슬 성우가 ‘프로 N잡러 이다슬 성우와 함께하는 더빙 체험’을 주제로, 성우를 꿈꾸는 참가자와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활용한 더빙 체험과 연기 지도를 진행해 미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최현우 마술사의 특별 강연에서는 직업 선택 과정과 현장 경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등을 생생하게 전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꿈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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