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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폭염 속 치매 환자 건강을 지킨다. |
[뉴스앤톡]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으로부터 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폭염 대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치매약 복용 관리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온도 유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 수칙 안내 등이다.
또한 고열,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는 등 치매 환자의 건강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함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는 스스로 건강 이상을 인지하거나 대처하기 어려워 폭염에 더욱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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