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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소방, 17개 관서 구조대장 등 51명 현장안전관리 특별교육 |
[뉴스앤톡] 충남소방본부는 24일 청양군 소재 충청소방학교에서 현장대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조대장 현장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제거함으로써 소방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19특수대응단 및 16개 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장(구조대장)과 부센터장 등 현장 지휘관 51명을 대상으로, 복합·고위험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과 대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사고 사례 전파 △사례를 통한 재난 예방 교육 △현장안전관리 자유 토론회 △안전사고 관련 주요 전달사항 안내 등이다.
특강은 재난·위기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채진 목원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 교수를 외래강사로 초빙해 현장 지휘관들의 실무 대응 역량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백승두 도 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을 지휘하는 구조대장들의 위험요소 발굴 및 위기 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구조대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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