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손잡고 ‘온돌봄’의 미래를 그리다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30 15:30:30
소통과 협력의 ‘충남교육 현장동행’ 개최
▲ 소통과 협력의 ‘충남교육 현장동행’ 개최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서산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감, 도의원, 학부모, 교원,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교육 현장동행’을 개최했다.

이번 ‘충남교육 현장동행’은 지역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안 과제의 신속한 파악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내손에 해봄 APP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온돌봄 강화 방안’을 핵심 토론 주제로 설정하여 다각적인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동행은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과 이은상 서산교육장의 현안 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정책 제안과 종합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내손에 해봄’ 모바일 앱을 활용한 돌봄 플랫폼 활성화와 지자체·지역 유관기관이 연계된 촘촘한 온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병도 교육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충남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가장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온돌봄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상 서산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서산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제안된 귀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한층 더 따뜻하고 든든한 돌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현장동행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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