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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평생학습원에서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앤톡] 광명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생각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평생학습원에서 시민들이 일상과 공동체 활동에서 민주적 가치와 태도를 익힐 수 있는 ‘2026년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관계, 소통, 갈등, 참여, 공정, 권리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 동아리연합회, 권역별실무위원회 등 지역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으로, 총 11회에 걸쳐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의견을 듣고 함께 논의하며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에서 새롭게 발견한 생각과 관점을 일상과 공동체 활동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주시민교육은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교육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각 공동체에서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은 9월 16일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1일 동아리연합회, 11월에는 5개 권역별실무위원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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