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사례관리 슈퍼비전으로 위기학생 통합지원 강화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16 15:30:24
전문가 슈퍼비전으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원 역량 높인다
▲ 시흥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사례관리 슈퍼비전으로 위기학생 통합지원 강화

[뉴스앤톡] 시흥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10월 16일 '교육복지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정서·행동·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며 마주하는 실천적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사례별 특성에 맞는 개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복지사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례관리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기존 지원 과정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슈퍼비전은 시흥교육지원청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육복지사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안산대학교 차준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해결중심 사례관리 실천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이 겪는 어려움과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관점에서 점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역량과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흥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육복지 담당자와 전문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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