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수품달’ 캠페인 전개 |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매산초등학교 정문에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수품달(수원 언어품격의 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품달’ 캠페인은 수원 관내 모든 학교가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고 상호존중의 문화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매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수원팔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수원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뜻을 모았으며,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가정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며 아이들이 배려하는 언어를 실천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혜리 교육장은“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할 때 비로소 건강한 학교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언어 습관을 통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수품달’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긍정적인 분위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언어순화 교육과 관련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체득하고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