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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의 청년활동 프로젝트팀 ‘털뭉치클럽’에서 지역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한 그루 한 벌’ 나무옷 뜨개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후기청소년지원사업(청년사업)의 일환으로, 혼자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뜨개질을 매개로 삼아 공통 관심사를 지닌 지역 청년들이 모여 기술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소통과 일상의 힐링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프로젝트는 오는 5/27 오후 7시 30분 오정청년공간에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뜨개질을 전혀 접해보지 않은 초보라도 청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배우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강좌 형태에서 벗어나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공유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청년들과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힐링형 커뮤니티'를 지향해 지역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모집 중 관심을 보인 한 청년은 “뜨개질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망설였는데, 초보자도 환영한다는 취지를 보고 용기를 냈다”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또래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나만의 작품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고리울청소년센터의 청년사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따로 또 같이' 성장하는 건강한 청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하여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 그루 한 벌 뜨개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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