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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효돈감귤꽃축제 |
[뉴스앤톡] 효돈감귤꽃축제위원회(축제위원장 김영범)는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감귤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효돈감귤꽃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감귤꽃이 피어나는 계절을 맞아 효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감귤꽃향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관심이 높았던 마술공연과 풍선아트쇼로 구성된 매직벌룬쇼와, 마을 해설가와 함께 효돈마을 산책길을 걸으며 감귤꽃향기를 즐길 수 있는 ‘감귤꽃향기 따라 걷기’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같은 시간대 야외공연장에서는 마을공연과 초청공연이 진행됐으며, 오후 5시 개막식 이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효돈정착주민협의회가 주최한 '2026 효돈음악제'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이튿날 오전에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초등부 대상 ‘효돈체전’과 효돈동 어르신들을 위한 ‘양로연의’가 마련되어 전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높은 호응을 끌었다. 그 밖에도 식물투어를 비롯해 마을공연, 초청공연, 세미나, 감귤입욕제 만들기, 귤향과즐·감귤꽃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범 효돈감귤꽃축제위원장은 “‘2026 효돈감귤꽃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감귤꽃 향기 속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첫회를 시작으로 효돈감귤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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