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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12명과 저연차 지도공무원 19명 결연, 핵심기술 집중 전수 |
[뉴스앤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전략 품목의 전문성 고도화 요구 증대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작목별 전문인력 집중양성 실무지도'를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실무지도는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심층적인 농가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기관 등에서 10년 이상 해당 분야를 담당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선배(멘토)로 지정해 임용 5년 내외의 저연차 농촌지도공무원(멘티)에게 핵심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
교육 대상은 사과, 복숭아, 딸기, 포도, 스마트 농업, 벼 등 총 6개 분야이며, 선배 12명과 후배 19명 등 총 31명이 참여해 오는 10월까지 소그룹 단위로 밀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인 5월부터 6개 전 작목에 걸쳐 현장 중심의 심층 실무지도가 일제히 추진됐다.
지난 14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사과 작목팀 교육을 시작으로 15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스마트농업), 18일 예천군 일원(벼), 19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및 과수원(복숭아), 20일 대구대학교 스마트팜교육센터(딸기)와 김천시농업기술센터(포도)에서 작목별 생육 시기에 맞춘 핵심 기술 전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저연차 농촌지도공무원은 "멘토와 영농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그 어떤 교육보다 효과적이었다”라며, “앞으로 현장 지도 실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공무원의 전문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기술 전수와 소통을 강화해 미래 경북 농업을 이끌어갈 작목별 최고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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