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산림과, 영농철 맞아 적기 농작업 지원 및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18 15:20:33
▲ 김천시 산림과, 영농철 맞아 적기 농작업 지원

[뉴스앤톡] 김천시 산림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적기 영농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촌 현장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과는 지난 5월 15일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사과 알 솎기 작업을 지원한 데 이어, 5월 18일에는 오이 농작업 지원활동을 실시하는 등 농가의 작업 시기에 맞춘 현장 중심의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산림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며 영농 부담 경감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계절 근로 인력 부족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행정기관의 현장 지원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참여 직원들도 현장에서 직접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체감하고 지역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림과는 김천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마을 안길과 도로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깨끗한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농촌 현장 지원 활동과 함께 실시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천시 산림과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작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만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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