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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대공원역 스마트도서관 |
[뉴스앤톡] 광진구가 생활 속 독서 환경 확대를 위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고 이달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 등 생활 거점에 설치된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군자역 ▲구의역 ▲광진문화예술회관 등 총 6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대공원역 개관으로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한층 강화 했다.
구민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하고자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조성된 어린이대공원역 스마트도서관은 5번 출구(광진광장 방향) 앞에 위치했다.
지하철 이용객은 물론 어린이대공원 방문객, 인근 대학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광진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신간 도서와 인기 도서 등 250여 권이 비치돼 있다. 1인당 최대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또한 구립도서관 간 자료를 연계한 ‘상호대차 서비스’ 도 제공된다.
▲광진정보도서관 ▲자양한강도서관 ▲군자동도서관 등 총 7개 구립도서관 소장 도서를 광진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가까운 스마트도서관에서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은 계절마다 많은 구민이 찾는 광진구의 대표 명소로, 이번 스마트도서관 조성을 통해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했다”며 “산책과 이동 중에도 책 한 권의 여유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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