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김진명 작가 '세종의 나라' 특별강연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03 15:15:30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한글의 힘, 오늘의 대한민국을 말하다
▲ 포스터

[뉴스앤톡] 여주시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 김진명 작가를 초청하여 『세종의 나라』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김진명 작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가이다. 데뷔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고구려』, 『세종의 나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 국가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전해왔다.

이번 『세종의 나라』 강연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배경과 그 안에 담긴 애민정신, 국가 철학을 소개하고, 한글이 백성과 소통하는 도구이자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 잡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과 그 속에 담긴 인문·예술적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글의 도시 여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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