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진로·진학 교원 역량 강화로 학생 미래설계 지원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08 15:15:07
진로전담교사·대입진학지도 교원 대상 맞춤형 직무연수 운영
▲ 광명교육지원청, 진로·진학 교원 역량 강화로 학생 미래설계 지원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 대상 진로·진학 직무연수 2개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진로전담교사에게는 학교급별 진로교육 운영 사례와 진로연계교육 방향을, 진학 담당 교원에게는 변화하는 대입전형 이해와 학생 맞춤형 상담 전략을 안내해 현장 중심의 지도 역량 강화를 도왔다.

'2026 미래를 설계하는 광명 진로교육 직무연수'는 5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초·중·고 진로전담교사 4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초·중·고 학교급별 진로연계교육 사례 ▲진로 꿈길 및 꿈it(잇)다 시스템 활용 ▲디지털 전환기 진로교육 방향 ▲학생 노동인권교육 등을 다뤘다. 아울러 워크숍을 통해 진로연계교육 운영 방향, 직업체험 활동 내실화,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지원 요구 등을 논의하며 학생의 진로 탐색 경험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한 교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26 대입진학지도 마중물 역량 강화 직무연수'는 5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광명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고등학교 3학년 부장 등 진학 담당 교원 29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기반 진로·진학지도 방향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지원 전략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수시전형 분석 등 실제 상담과 지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현장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함께 참여해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진로 희망과 학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교육 역량이 중요하다”며 “광명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간 협력체제 강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