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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2026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세훈 이사장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뉴스앤톡] 장기간 대학을 다녀야 하는 화천지역 청소년들도 학자금은 물론 거주비까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 공고’를 발표했다.
재단에서는 지금까지 8학기 동안 대학을 다니는 화천 학생들에게 등록금 실납입액 100%, 매달 최대 60만원 한도 거주비 실비 전액을 지원해 사실상 대학교 무상교육을 실현해왔다.
그러나, 편입학이나 재입학을 한 학생, 8학기 이상 정규 학기가 편성된 일부 학과 재학생은 초과 학기분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민선 9기 출범 이후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편입 및 재입학 포함 총 10학기까지 신청이 가능해졌다.
또 건축학과, 의예과 등 정규 학기가 8학기 이상인 학과 재학생들은 총12~14학기까지 지역인재 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신청은 오는 10월8일까지 군청 교육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학생의 부모 모두, 또는 실질 보호자가 주민등록상 3년 이상 화천지역에 주소를 두고, 계속 실거주 하고 있어야 주어진다.
거주공간 지원금은 1인 1실, 33㎡(10평) 기준, 매월 최대 60만원 한도까지 실비 전액이 지원된다.
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최고의 교육지원 혜택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화천의 모든 학생들, 학업을 이어가고 싶은 군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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