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도사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 실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8-03 15:15:10
함께 빚는 쿠키, 함께 나누는 존중과 공감의 인권 이야기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도사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 실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4일,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지도사 42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도사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장애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예방 방안,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특수교육지도사가 학교 현장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진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권보호 방안과 지원 사례를 함께 살펴보았으며, 쿠키 만들기 체험과 간담회를 통해 학생의 성장과 자립, 그리고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과 보람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정모는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은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문화와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과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장애학생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 향상과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와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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