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28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도내 학부모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및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보호자(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가치와 정서적 자산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가족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다수의 관련 저서를 집필한 이남옥 레지나 서울부부가족치료연구소 소장이 강단에 올라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맞춤형으로 답변하는 40분간의 토크콘서트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학교와 가정이 학생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마음 건강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 그리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연수를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