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2026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성료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27 15:20:38
관내 초‧중‧고 90개 팀 1,424명 참가, 5월부터 4개월간 열전
▲ 2026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뉴스앤톡]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기금을 확보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5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첨단야구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초․중․고 총 90팀 1,424명이 참가했다. 연식야구, 티볼, 탁구, 족구, 플라잉디스크, 줄넘기 등 6종목에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대회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모든 경기를 무사히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광주의 큰 희망이자, 미래인 학생들의 건강 체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팀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시·도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는 ‘제19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광주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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