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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 운영 |
[뉴스앤톡] 거창군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군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지역 내 현충시설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거창군 관내 대표적인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 6곳 중 3곳 이상을 자유롭게 방문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거창군 챌린지 화면에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앱에 등록된 거창군 관내 대표 현충시설 6곳 중 최소 3곳 이상을 방문하여, 스마트폰 GPS 인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고 3곳 방문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가북면에 위치한 ‘면우 곽종석 전시관’에서 리워드로 거창사랑상품권 1만 원을 선착순 55명에게 증정한다. 리워드 수령은 행사 기간 중 주말(토·일요일)에만 가능하며, 전시관 정기 휴관일인 평일에는 수령할 수 없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유적지를 가족, 친구들과 함께 탐방하며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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