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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문화예술 학생 캠프’ 운영 |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2일 공주 일원에서 관내 3개 초등학교(강당초, 오산초, 팔봉초) 학생 79명과 인솔교사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학생 캠프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화예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역사 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문기관 협력과 교육지원청의 전액 예산 지원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오전 금강아트센터에서 흙을 빚어 생활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국립공주박물관에서 관객 참여형 뮤지컬 ‘피터팬’ 관람과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무령왕릉 유물 탐색 미션을 수행하며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인솔교사는 “학교 안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예술 체험과 문화 공연을 아이들이 하루 동안 온전히 누릴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은상 교육장은 “우리 농어촌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겁게 체험하며 상상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풍부한 예술적 소양을 갖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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