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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오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인과 연구자, 바이어 등을 맞이했다.
신 시장은 개회사에서 “성남에는 판교를 중심으로 많은 첨단 바이오헬스 기업이 자리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업들이 성장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성남시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분당구 정자동에 약 9만9098㎡ 규모의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등 각 분야의 역량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과 국민, 나아가 인류의 건강과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컨벤션을 통해 국내외 학계와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선택, 성남’을 주제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컨벤션은 국내외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기업 전시,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지미 옌추 린 버너스 인공지능(Vernus 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사업화’를 주제로, 노지희 하이로(HiRO) 규제업무·전략 디렉터 겸 한국지사장이 ‘혁신 신약의 해외 진출을 위한 임상·규제 전략’을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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