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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 AI로 학교시설 개방 알린다 |
[뉴스앤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리자·이용자 맞춤형 홍보 영상을 각각 제작해 안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협약률 93%(100교)를 달성했으며, 협약에 따른 인센티브와 운영비 등 약 9억 3천만 원의 교육경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학교 관계자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학교의 개방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개방 학교를 보다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교시설 개방 및 이용 안내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관리자용 영상에는 학교시설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과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교시설 개방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기 쉽게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 관계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용자용 영상에는 ▲주변 개방학교 찾기 ▲학교시설 사용허가 확인 ▲이용료 결제 등 학교시설 이용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시민들이 개방학교를 찾고 시설을 이용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영상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으며,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학교시설 개방 절차와 정보를 이미지와 자막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학교 관계자와 시민들의 이해도 및 접근성을 높였다.
제작된 영상은 안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학교 관계자와 시민들은 필요할 때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홍보 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문의되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AI·디지털 콘텐츠로 알기 쉽게 안내하는 방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벽을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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