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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문화원, ‘제41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지방문화원 향토문화연구실적 부문 우수상 수상 |
[뉴스앤톡] 평택문화원은 지난 10월 9일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 ‘제41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지방문화원 향토문화연구실적 부문에서 우수상(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보선 고문(전 평택문화원장)이 문화발전유공자 표창(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향토문화공모전은 향토문화의 체계적인 연구와 활용을 장려하고 향토사가의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198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역의 인물과 역사, 문화, 지리 등 인문·민속·지역학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향토문화논문(자료), 향토문화콘텐츠, 향토문화수기, 지방문화원 향토문화연구실적 등 4개 부문을 운영한다.
평택문화원은 ▲평택학 학술대회 ▲향토사 발간사업 ▲평택문화연구 발간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평택의 사라져가는 마을조사 ▲평택시 변화상 기록보존사업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보선 고문 역시 평택문화원장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의 향토문화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분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평택의 소중한 향토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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