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원 등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교육 / 양현모 기자 / 2023-09-14 15:15:37
관계기관과 함께 연식 10년 이상 지난 차량 29대 점검
▲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뉴스앤톡] 울산광역시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경찰서, 관할 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학원·교습소 어린이통학버스 29대(강북교육지원청 17대, 강남교육지원청 12대)를 점검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7~8일 이틀간, 강남교육지원청은 14일에 합동점검을 했다.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등원 환경을 조성하고자 해마다 상·하반기에 진행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연식이 10년 이상 지난 차량이다. 이전까지는 1년 이내 신규 등록 차량이 대상이었으나 연식이 오래된 차량에서 주로 시정조치가 발생해 대상 기준을 바꾸게 됐다.

합동점검반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내역과 규격 준수 여부, 정상 작동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통학버스 안전교육 이수 내역 등을 중점 점검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6~7월 어린이통학차량을 운행하는 학원과 교습소 247개 원(소)을 대상으로 안전운행수칙을 안내하고 동승보호자 탑승을 계도하는 현장 특별점검을 했다.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관계기관과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학생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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