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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진행된 금천구-명문 간 ‘2026년 금천구 복지지원사업’ 후원 협약식 |
[뉴스앤톡] 금천구는 지난 22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명문(明文)과 2026년 금천구 복지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년 연속 재단법인 명문이 금천구 복지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법인 명문은 재능있는 인재들이 꿈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밝은 미래로 나아가도록 물품지원사업, 장학사업, 자립준비청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명문은 구 복지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2,7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다.
기탁금은 이공계 대학생의 IT 학습기기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동절기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 이공계 대학 재학생 7명을 대상으로 IT 학습기기를 지원한다.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절기에는 금천구 특화사업 ‘금치가 온다’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400명을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안정적인 먹을거리를 지원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금천구는 재단법인 명문과청년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서로 적극 지원하고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할 방침임을 밝혔다.
조윤성 사무국장은 “금천구와의 계속되는 인연에 감사하다”라며 “금천구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재단법인 명문이 3년째 이어온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라면서 “재단의 뜻을 이어 금천구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의 나눔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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