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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특성화고 방문 및 정담회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0일 관내 특성화고 4교를 찾아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듣고 시흥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교문현답’정담회를 운영한다.
이번 정담회는 2026 시흥직업교육협의회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원과 시흥직업교육협의회 회장, 시흥교육지원청 윤정훈 교육국장 등이 함께해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일정은 ▲경기스마트고등학교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는 교육과정과 특색사업, 진로·취업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교육 여건 개선과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제안한다.
정담회에서는 학교별 요구를 바탕으로 ▲학생 진로·취업 지원 ▲통학 및 교육환경 개선 ▲특성화고 인식개선 및 홍보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윤정훈 교육국장은 관내 특성화고의 교육활동과 운영 여건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윤정훈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김병산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흥 직업교육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시흥직업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직업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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