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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교육지원청, '시흥 RAS 발자국'으로 학교마다 피어나는 RAS 교육 |
[뉴스앤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시흥매화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특색 있는 RAS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시흥 RAS 발자국'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시흥 RAS 발자국'은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학교의 RAS 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발굴하여 현장에 맞는 RAS 교육의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난 9월 1일 신천고등학교에서 시작한 첫 행보에 이어 이번에는 시흥매화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현장 중심의 RAS 교육 지원을 이어갔다.
이날 시흥매화고등학교에서는 '문학, 성큼성큼 콘서트'가 열려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피아노 연주와 배우들의 문학작품 낭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임솔아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초파리 돌보기'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과 미니 특강을 진행하며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흥매화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활동을 통해 독서교육을 창작과 표현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나아가 학생들의 창작 결과물을 NFT 키링으로 제작하는 등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흥매화고 학생뿐 아니라 인근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문학과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의 RAS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적인 배움과 연결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독서와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병산 교육장은 "시흥매화고의 교육활동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을 글과 작품으로 표현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RAS 교육의 모습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흥 RAS 발자국'을 통해 학교마다 지닌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발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예술문화 및 스포츠를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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