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외식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의 보호자와 아동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한다. 강릉시 공무원과 사례관리사 등 5명의 인솔 인력이 함께해 참여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춘랑 강릉시 아동보육과장은 “평소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기 어려웠던 드림스타트 가정이 이번 정서 지원과 외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고 가족 간 따뜻한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 발굴·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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