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집중호우 피해 거제 지역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28 15:10:14
8월 27일 사회공헌센터 주관, 학군단 포함 60여 명 참여
▲ 경상국립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뉴스앤톡] 경상국립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사회공헌센터 주관으로 8월 27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직원과 학생, 학생군사교육단(육군, 공군)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거제지역 피해 현장에서 침수로 발생한 토사와 각종 폐기물·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장화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현장 상황에 맞춰 작업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와 쉽지 않은 작업 여건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작업에 최선을 다했고, 교직원들도 함께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김종현 사회공헌센터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힘든 복구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모습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대학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봉사활동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상국립대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대학의 인적·사회적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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