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극수 성남시의원, 상대원동에 위치한 5개 장애인복지관 관계자와 합동간담회 개최…“AI구독 서비스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장애인 복지 개선 필요”

성남 / 정충근 기자 / 2026-08-19 15:10:13
첨단과 혁신의 도시 성남에 걸맞는 장애인 정보취약계층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지원사업’신규 정책 제안
▲ 안극수 성남시의원, 상대원동에 위치한 5개 장애인복지관 관계자와 합동간담회 개최

[뉴스앤톡] 안극수 성남시의원(성남동, 상대원1·2·3, 하대원동, 도촌동)은 18일 오후 5시 지역구인 성남시 상대원동에 위치한 5개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합동간담회를 갖고, 장애인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남시 관내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한가람, 한우리, 한우리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등 5개 시설 운영 현황과 정책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안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설별 현안과 어려움을 세심하게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특히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과 보조금 지원의 적정성 검토를 강조했다. 안 의원은 "누수와 냉난방 문제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근무환경에 직결되는 사항은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개선해야 한다"며 "현재 지원되는 보조금이실제 운영 여건에 적정한지 타 지자체 사례와 비교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도 주문했다. 안 의원은 "보호작업장의 업무가 쇼핑백 제작 등 단순 노동에 머물지 않도록 장애인의 능력과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직무를 발굴해야 한다"며 "성남시와 관내 기업이 연계해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직업훈련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로 복지관 관계자들은 첨단과 혁신의 도시 성남에 걸맞게 정보취약계층인장애인 대상으로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안극수 의원은 선제적으로 성남시가 정보에 취약한 장애인 삶의 질을 개선을 위해 예산을 수립하여 지원토록 간담회에 참석한 집행부(장애인복지과)에 당부했다.

안극수 의원은 "성남시와 시의회,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해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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