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앞두고 열린 6.25 유품 전시… 희생과 평화 되새기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8-13 15:05:04
을지연습 대비 안보교육 강화를 통한 국가 안보 의식 고취 마련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앞두고 열린 6.25 유품 전시… 희생과 평화 되새기다

[뉴스앤톡]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6.25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전은 2026년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쟁의 참상을 통해 안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진행됐으며,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장병들의 유해 발굴 과정이 담긴 사진과 실제 발굴된 유품들이 전시됐다. 이를 통해 전시장을 찾은 교육지원청 직원 및 방문객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전과 더불어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안보사진전, 생존배낭 꾸미기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을지연습에 대한 실질적인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전시전이 6.25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안보 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안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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