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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청 |
[뉴스앤톡] 광진구는 ‘2026년 온라인정책방 정책제안 특별공모’에서 우수제안 10건을 선정하고, 11월 6일 구청에서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온라인정책방은 주민이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거나 지역 발전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광진구 누리집에 마련한 소통 창구다. 구는 지난 9월 9일부터 27일까지 ‘일자리·주거·휴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활 불편 개선’을 주제로 특별공모를 진행했다.
구는 1·2차 심사에서 제안의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은상 1건, 동상 2건, 장려상 2건, 노력상 5건을 선정했다.
은상은 인공지능과 3차원(3D) 기술을 활용한 도심형 소규모 제작공간인 ‘마이크로 팩토리’를 조성해 기술 분야 일자리와 연계하자는 제안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저소득 장애인 및 치매 어르신 가정에 화장실 위생 관리를 위한 ‘스마트 욕실 자동변기 물내림 시스템’과 사진 한 장으로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광진인공지능(AI) 버림안내’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공공시설 예약에 빈자리가 생기면 대기 순서에 따라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광진 공공예약 자리이음’과 노후주택에 사는 주민이 집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오래 사는 집, 살기 좋은 광진’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우수제안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아이디어를 제안한 계기와 수상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구는 채택된 제안의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안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채택된 제안이 주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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