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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성남 아침을 여는 하이파이브 아하 실천 캠페인 모습 |
[뉴스앤톡] 성남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15교를 대상으로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아침을 여는 하이파이브, 아하!'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학생이 학교생활의 주체로 참여하는 학생자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S’s 학생자치 행복 프로젝트'를 비롯해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권역별 협의회, 교육장 정담회,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활동을 스스로 결정하고, 학생들의 의견과 제안이 학교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이 시작하고, 학교가 함께하며, 인사하는 성남으로 이어지는 아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아침인사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와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작은 실천을 일상적인 소통과 관계 형성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학교의 학생자치회는 학교별 여건과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캠페인 구호와 참여 방법, 역할 분담 등을 직접 정한다. 밝은 인사와 하이파이브, 캠페인송 등 학교별 특색 있는 아침맞이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는 등굣길을 만든다.
학교별로는 ▲창성중학교 ‘내가 먼저 하이파이브’ ▲대하초등학교 ‘등굣길 스마트폰 FREE, 안전한 발걸음 ON!’ ▲상탑초등학교 ‘서로 마음 잇는 아침 인사’ ▲돌마고등학교 ‘돌마 아하 행복지도 프로젝트’ ▲서현고등학교 ‘폰 OFF, 인사 ON! 아하 아침인사’ 등 학생들이 기획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는 8교에서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정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성남동중학교, 양영초등학교, 분당경영고등학교, 돌마고등학교, 탄천초등학교, 서현고등학교, 상원초등학교가 학교별 지정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학생자치회 주도의 폰 OFF, RAS ON 연계 하이파이브 활동을 운영한다.
아울러 '2026 성남 폰프리 스쿨 문화 조성' 캠페인과 연계해 ‘폰을 덮고, 세상을 열자!’를 주제로 학생들의 자율적인 실천을 이끈다. '폰 OFF, RAS ON'과 '학교폭력 OUT' 메시지를 활용하고, 독서·문화예술·스포츠 활동과 연결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학생 간 긍정적인 관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캠페인 피켓과 현수막, 홍보용 키링 등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학교별 실천사례를 학생자치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집중 운영 기간 이후에도 학교 자율의 아침인사 활동이 이어지도록 지원해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인사문화가 학교생활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아침인사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생자치 활동”이라며 “학생의 작은 실천을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원하여, 인사와 소통이 일상이 되는 ‘인사하는 성남’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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