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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 제283회 정례회 조례안 심의 및 청소년시설 현장방문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위원장 한지혜)는 9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연수구청장이 제출한 조례안 2건과 보고안 1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 후에, 연수구 청소년센터 등 청소년시설 5개소를 현장 방문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다뤄진 안건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5년도 (재)연수큰재장학재단 출연금 정산결과 보고안'이다.
먼저 '인천광역시 연수구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축사육 제한 예외지역이 존재하지 않게 된 현실을 반영해 관련 규정을 삭제하고, 상위법령에 맞춰 조문과 용어를 정비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연수구청소년재단에 상임 대표이사 직위를 신설해 재단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다. 위원회는 대표이사 신설에 재정부담이 수반되는 만큼, 대표이사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외부 재원 확보와 재단의 재정 자립·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하며 원안가결했다.
안건 심사를 마친 위원회는 같은 날 연수구청소년센터,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 연수청소년문화의집,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시설 5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각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과 프로그램 추진실적 등을 보고받고, 시설 이용 여건과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3월 개관한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면적 약 7,920㎡ 규모로, 다목적체육관과 실내집회장, 창의과학체험관, 요리제빵실,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 프로그램과 방과후아카데미, 수영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새롭게 확충된 시설이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진로지원센터에서는 진로 탐색·설계·상담 프로그램과 진로체험 사업 운영 상황을,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참여·문화·특성화 활동과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각각 살폈다. 이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위기청소년 상담·복지 지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자립 지원 사업을 점검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지원체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지혜 자치도시위원장은 “청소년재단이 출범한 이후 조직과 시설 운영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제도와 조직을 정비하는 것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시설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상담·진로·문화·자립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자치도시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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