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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사구청 정문에서 시민지킴이 봉사단 단체 사진 |
[뉴스앤톡]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최근 노인자원봉사단 ‘시민지킴이’ 봉사단과 함께 소사구청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진행했다.
‘시민지킴이’ 봉사단은 60대부터 80대까지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자원봉사단으로, 복지관 신규 회원 안내와 이용 상담, 기관 이용설명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동년배 안내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줍깅 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줍깅’은 걷거나 조깅을 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건강관리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소사구청 주변 골목과 화단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화단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다수 발견됐으며, 일회용품과 비닐류 등 생활 쓰레기들도 적지 않게 확인되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봉사자들은 활동 종료 후 수거한 쓰레기를 함께 분리배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도 함께 실천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동네 환경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화단에 담배꽁초가 생각보다 많아 놀랐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시민지킴이 봉사단과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인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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