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울림청소년센터,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참여 시민과 청소년 모집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5-15 14:45:23
환경 공모전, 체험부스, 청소년 강연자 등 3개 분야 접수
▲ 포스터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는 오는 6월 6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자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및 제4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을 앞두고, 시민과 청소년 대상 행사 사전 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축제에 앞서 ▲청소년·시민 환경 공모전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 ▲청소년 환경 활동가 강연자 및 공연팀 총 3개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상 속 환경 실천, 영상과 사진으로 담는 ‘환경 공모전’]
참여자는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행동과 환경의 가치를 숏폼 영상 또는 사진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청소년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5월 21일까지이다.

[교육과 참여의 장, ‘환경 체험부스’ 및 ‘청소년 그린 타임’]
시민들에게 생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도 모집한다.
부천 관내 학교 및 단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부스 운영 물품과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행사의 백미인 ‘청소년 그린 타임’에 참여할 청소년도 모집중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의 환경 활동 경험을 시민들과 자유롭게 나누는 미니 토크를 선보이게 되며, 이와 함께 잔디광장의 활기를 더할 청소년 버스킹 공연도 함께 운영한다.
두 분야 모두 5월 16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천 대표 환경축제]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 6일 행사 당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산울림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산울림청소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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