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곳곳 밝힌 성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힘찬 출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03 14:35:24
성화 채화 시작으로 11개 읍면 봉송 거쳐 군청에 안치…도민체전 성공 개최 기원
▲ 도민체전 성화채화

[뉴스앤톡] 진안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9월 3일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성화봉송은 마이산남부 은수사에서 채화를 시작으로 진안군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성화봉송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도민체전의 의미를 더했으며, 봉송 구간마다 군민들의 응원과 환영이 이어지면서 체전 개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성화는 11개 읍·면 봉송을 거쳐 진안읍 시가지로 들어와 군청에 안치해 도민체전의 개회식을 앞두고 군민들과 함께 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불꽃으로 이어졌다.

안치된 성화는 9월 4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성화봉송을 통해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군민들과 함께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화에 담긴 선수와 임원, 도민 모두의 염원이 체전 기간 내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 개회식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성화 점화 등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드론쇼와 불꽃놀이 등 특별한 볼거리와 함께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이 무대에 올라 개회식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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