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청년 열정으로 부천을 뜨겁게 달구다.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06 14:55:04
2026. 와!락(樂) 밴드 페스티벌 성료
▲ 청소년·청년 열정으로 부천을 뜨겁게 달구다.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2026. 와!락(樂) 밴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밴드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청년 밴드 총 16팀이 참가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역 시민 250여 명이 함께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행 MC, 촬영, 조명 등 모든 과정을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즐겨 청소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밴드 페스티벌 수상 결과 청소년 밴드 'Hidden'과 청년 밴드 'J Blues Club'이 부천시장상, 청소년 밴드 '얼렁뚱땅'과 '에겐메탈'이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상, 청소년 밴드 '더 스프레즈'와 '지오션'이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김홍준 부천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운영진으로 참여했던 민경빈(19) 청소년은 "다양한 밴드팀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즐거웠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소사구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 문화 활동의 장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